다문화가족을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중등학교에 다문화교육 및 동화구연사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다문화가족2세들과 광주시 거주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오색종이 합창단은 난타공연으로
노인관 및 요양원에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색종이 작은도서관은 외국원서를 비취하여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들이 본국의 도서를
직접 원어로 읽도록 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외국유학생들에게는 한글학습을
선주민 한국인들에게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 실시하는 교육기관이기도 합니다.
지원봉사자들이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늘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새롭고 튼튼하게 일구어가는 마을공동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