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엄마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요그림책으로 힐링하고 꽃으로 화훼수업도 받고 중국출신의 원예강사 장춘화 강사가 직접 꽃으로 말하죠 10차시로 12월 초순에 종료되고 다문화전래동화책도 11월 말쯤 나올것 같아요
다문화엄마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요그림책으로 힐링하고 꽃으로 화훼수업도 받고 중국출신의 원예강사 장춘화 강사가 직접 꽃으로 말하죠
10차시로 12월 초순에 종료되고
다문화전래동화책도 11월 말쯤 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