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한옥작은도서관 "책의 정원 2탄" 너무 이른 더위가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점점 빨라지는 여름은 지구의 불편함이 위기에 직면 해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최소한의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손풍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협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은 작지만 소소한 실천으로 지구의 편온함에 의미를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창한옥작은도서관 지킴이